안녕하세요. IPAC의 도전은 융합입니다. 우리는 음악·예술을 매개체로 융합과 소통을 꿈꿉니다. 올해 IPAC 은 회원제를 실시, 아티스트와 청중의 만남이 매주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가족처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IPAC 뮤직 커뮤니티를 같이 만들어 나가는 데에, 다양한 연주자가 각자의 음악세계를 여러분 앞에 펼치는 IPAC 콘서트 시리즈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지난 1월 28일, 아주 특별한 두 아티스트가 IPAC의 월요 콘서트를 빛내 주셨습니다:

Soprano Lee Agnes 이 아네스

Soprano 클라라 유

최상급의 성악가인, 노련한 소프라노 이 아네스님이 첫 곡을 떨리는 소리로 부르시고, ‘아, 작은 공간이라서, 훨씬 더 어렵다 ‘라고, 하셔서, 이 자리의 관객은 성악가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에서 바로 앞에서 향유하는 선택받은 모임임을 실감했습니다. 청중과 완벽히 맞춘 호흡과 거리감 없는 소통을 시도하는 아티스트의 마음가짐이 IPAC의 연주회에서는 항상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클라라 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우리나라의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Clara-Jumi Kang이나, 1819 태어나서 올해 200 주년을 맞은 낭만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이 떠오르시죠? 지난 1월 28일, IPAC의 청중은 또 다른 멋진 클라라를 만났습니다. 소프라노 클라라유는 어려서부터 다리가 불편한 신체장애인임에도, 몸이 바로 악기인 성악인의 길을 걸어오신, 한국에서는 아마도 유일한 현직 소프라노이십니다. 마치 벨벳과도 같이 부드러운 목소리와 넘쳐나는 에너지로, 청중에게 감동과 의미를 감사히 누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 아네스님의 진행도 참 편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인 도명아 학생을 참조로 노래 부르게 하신 이 아네스님의 배려, 도명아 학생의 의젓하고 성숙한 무대에서의 인상, 그리고 관객의 호흡을 맞춘 반응이 밸런스를 이루어 가슴 훈훈한 저녁이었습니다. IPAC의 회원제 연주회가 앞으로 잘 발전하였으면 하는 염원입니다. 시간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장소는 IPAC 홀이며, 관심 있으신 분은 ☎ 02 587 2016 나 ☏ 0107207 2016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아네스 – 어메이징 그레이스

https://youtu.be/ratVGxPVgzE


IPAC 회원제 콘서트 참여 연주자 모집

구상 중이시거나, 이미 기획하고 계신 콘서트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IPAC의 가족처럼 친근한 청중과 당신의 음악세계를 공유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문의>

이메일: contact@ipac.ac

전화: 010 7207 2016

IPAC 홀 대관 안내

유럽 19 세기 살롱 풍의 분위기의 IPAC 홀은 작은 규모의 연주회 외에도, 각종 소셜 이벤트의 장소로 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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