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는 마스터클래스』

글쓴이> FRANCES WILSON 마스터클래스 mɑːstəklɑːs 명사 : masterclass; 복수 : masterclasses 특히 음악에 있어, 전문가가 재능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을 칭해 마스터클래스라고 합니다. “masterclass”라는 단어는 무서운 시나리오를 연상케 합니다. 공개된 개인 수업, 기죽이는 대가와 학생이 피아노 앞에 앉아, 모든 오류와 자그만 실수도 대가 선생과 청중에게 감지되고 정식으로 지적을 받습니다.  나는 1970 년대에 BBC Two에서 (BBC Two가 그러한 교화적이고 유익한 예술 프로그램을 방송했던 옛날에)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과 폴 토텔리에 (Paul Tortelier)와 같은 저명한 음악가와 교사들의 음악 마스터클래스를 보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것은 내 주니어 피아노 학생의 자아로서는, 절대 자진해서 참가할 것 같지 않은, 상당히 괴로운 경험으로 인식되었죠. 30 년이 넘은 나는 이제 성숙한 피아노 학생이자 피아노 선생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마스터클래스는 훌륭한 교사와의 수업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평가를 위한 포럼과 테크닉, 해석, 프레젠테이션 및 연주 관례 등의 이슈를 두고 의논을 나누는 소통의 장입니다.  마스터클래스에서 참가자와 청강자와의 상호 작용의 요소는 마스터클래스 시나리오에 개인 레슨과 완전히 다른 성격을 부여합니다. 음악을 전공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masterclass는 매일 접하는 배움의 형태이며, 강사에게는 그룹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숙련된 교사는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가 자신이 피아노를 칠 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수업받을 때도 참여의식을 갖도록 하고, 경청한 것에 대한 의견 및 토론을 장려합니다. 훌륭한 교사는 또한 부정적인 코멘트가 친절하고 가장 건설적인 방식으로 전달되어 참가자들이 격려 받는 느낌을 받도록 합니다. 영국의 성인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를 위한 대부분의 과정에서 마스터클래스는 또한 인기 있는 학습 및 교수법입니다. 이 수업 중 일부는 친근감 있게 만들기 위해”워크샵 “이라고 불리 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항상 피아노 주변에 앉아서 열정적으로 선생님으로부터 지혜를 흡수하는 음악도 그룹입니다. 마스터클래스는 고급 피아니스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형식은 모든 레벨의 대학생들과 조기 대학생 및 아동에게 적용되며, 고급 레퍼토리를 가지고 다른 학생과 함께 작업하는 선생님을 관찰하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초급 / 중급 학생에게 적합하도록 언뜻 보기에도 복잡한 기술 측면을 재구성할 수 있으며, 때로는 그룹 내에서 아주 간단한 레퍼토리로 작업하는 것이 어려운 음악에 새로운 실마리를 줄 수 있습니다. 마스터클래스는 또한 콘서트 / 콩쿠르 연주를 위한 유용한 훈련이며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스터클래스를 청강생으로 참가해보면, 피아니스트가 얼마나 힘든 작업을 수행하는 건지 엿볼 수 있게 되고,  연습의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곡의 일부분 만 가지고 교사와 함께 반복해서 작업하여, 새롭고 다른 흥미진진한 해석이 나타날 때까지 바뀌어 나갑니다. 이 과정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계몽이 될 수 있으며,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는 교사와 다른 참가자로부터 받은 즉각적인 피드백을 매우 보람 있게 받아들이고 흥미롭고 예기치 않은 혁신적인 발전을 하기도 합니다. (옮긴이> 박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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